평안북도 운산군의 농촌살림집건설경험
2024년 08월 27일 09:17 경제건설력량강화로 건축물의 질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2021년 12월)가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강력히 추진되고 전국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련이어 솟아나는 속에 평안북도 운산군이 올해도 계획된 농촌살림집골조공사를 벌써 결속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앞서고있다. 특히 이곳 군에서는 최근시기 건설물의 질제고에서 전진을 이루었다.
운산군에 일떠선 농촌살림집（《로동신문》）
몇배로 늘어난 기능공력량
운산군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속도에서 실적을 내였을뿐만아니라 건설물의 질제고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그 요인의 하나는 건설력량을 강화한데 있다.
운산군은 농촌살림집건설이 시작한 당시 뚜렷한 성과가 없는 지역이였다. 이곳 군에서는 군건설려단을 조직할 당시 인원수는 충분하였으며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건설기재도 그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응당한 실적을 내지 못하였다.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을 결속한 평양시 강남군의 경험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농촌살림집 
《100가지 살림집도해집》에 따라 변모되는 농촌마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