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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장단의 멋과 맛을 훌륭히 표현하는 명수

2024년 08월 15일 06:03 공화국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기악학부 교원 김성철씨

장고에서 민족적색채가 짙은 흥겨운 조선장단이 울려나오면 누구나 저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인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기악학부 교원 김성철씨는 대학내외에서 장고명수로 알려져있다.

어린시절부터 민족악기 장고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있던 김성철씨는 민족음악전문교육을 받고 지금은 대학에서 쟁쟁한 장고연주가후비들을 키워내고있는 30대의 젊은 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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