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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프리덤 쉴드》의 중지를 촉구/주일미국, 한국대사관에 항의

2024년 07월 25일 14:16 대외・국제

대조선침략전쟁연습을 항시적으로 감행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미국과 한국이 오는 8월에 조선에 대한 핵공격계획이 반영된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것과 관련하여 동아시아시민련대가 23일 도꾜에 있는 주일미국대사관과 대한민국대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진행하였다. 여기에 간또지방 총련일군들과 청년들, 일본의 평화시민단체 성원들 50명이 참가하였다.

미한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참가자들

주일미국대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에 앞서 포럼평화, 인권, 환경(평화포럼) 후지모또 야스나리(藤本泰成)고문이 발언하였다.

그는 미국이 빈번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그 무슨 대화소리를 하여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으며 조미대결의 전망은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만이 평화의 길이라고 언급하면서 주일미국대사앞으로 된 항의문을 랑독하였다.

항의문은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일한이 6월말에 해상과 수중, 공중, 싸이버 등에 걸치는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처음으로 감행한데 이어 8월에는 미한이 핵공격연습을 포함하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미한합동군사연습과 적대정책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라》, 《핵전쟁도발책동을 그만두라》, 《미일한 군사동맹 결사 반대》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

이어 참가자들은 대한민국대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벌려 전쟁연습소동을 강행하는 윤석열정권을 규탄하였다.

한편 22일부터 27일에 걸쳐 요꼬하마, 삿뽀로, 센다이, 니이가다, 나고야, 오사까, 고베, 히로사마, 후꾸오까에 주재하는 미국, 한국령사관앞에서도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시민단체들에 의한 항의행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안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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