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남새》라는 새 부름말로／수도시민들에 대한 남새공급을 정상화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이 있은지 10여일만인 4월 1일에 종합온실농장에서 수확한 첫물남새가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매일과 같이 남새수송차들이 수도의 거리를 누비며 시안의 각 구역들에 꾸려진 남새판매소들과 과일남새상점들에 도착하고있다.

시민들에 대한 남새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박진국부경리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준공되기 전부터 시안의 구역마다 남새판매소들을 내오는것과 함께 봉사준비를 착실히 갖추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한다.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찾아서(상)〉한세대 비약한 선진적인 대규모온실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찾아서(하)〉남새수확의 기쁨, 근로자들의 보람찬 로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