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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풍작이 펼쳐져 가정들에서 풍겨나오는 밀음식향기  

2024년 07월 14일 07:17 공화국

사회주의농촌마을의 새 생활, 새 풍경

밀풍작이 농촌마을에 새 생활을 펼치고있다.

조선의 각지 농촌들에서 례년에 없는 밀, 보리풍작이 이루어졌다. 올해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지난해의 123%로 늘어났다.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는 밀을 가공하여 식생활에 리용하려는 사람들의 열의가 이전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게 높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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