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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경험교환

2024년 07월 01일 09:20 메아리

학생원아인입사업과 학교지원사업의 사정은 지역마다 서로 달라도 어렵지 않은 단위는 없다. 그러나 반드시 구멍수는 있다.… 녀성동맹중앙이 주최하는 제15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동일본 6월 15일, 서일본 22일)은 사업경험을 공유하고 대책의 실마리를 찾는 의의있는 마당이 되였다.

◆어느 토론자는 이제는 한계이다, 자기 지부에서 우리 학교 인입대상자를 찾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은 모두 다하였다, 어린이수가 급감하고있는 형편에서 더는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떼였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사업방법을 재점검하고 불합리한것을 퇴치해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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