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행복의 단잠에 든 원아들

2015년 새해를 맞으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려고 신년사를 한 다음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왔다고 하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먼저 육아원을 돌아보신 원수님께서는 이어 애육원으로 향하시였다. 그곳에서는 교양원의 풍금반주에 맞추어 원아들이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목청껏 노래를 부르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원수님께서는 문득 애육원원장에게 지금 자는 시간같은데 아이들을 재워야 하지 않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새집과 출퇴근문제까지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비행사대회장에 전개된 치료대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섬마을에 안고오신 첫돌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