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고생들의 목소리/조대 오픈캠퍼스 2024
2024년 05월 30일 13:10 민족교육새로 알게 된 매력, 부풀어오르는 기대감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24(5월 23 일)에 참가한 각지 조고생들은 다양한 기획을 통하여 조대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었다.
아이찌중고 김유우학생(고2)은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같은 민족적뿌리를 가지는 각지 조고생들과 어깨를 겯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이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그는 《조대는 엄숙한 분위기를 가진 학교라는 인상을 가지고있었으나 여러 기획에 참가하고 조대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엄숙하면서도 즐거운 배움터라는 인상을 가지게 되였다.》며 《기숙사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연구를 깊일수 있는 조대는 자기 힘을 단단히 키울수 있는 훌륭한 환경이라고 느꼈다.》고 말하였다.
교또중고 강민화학생(고2)은 특별수업과 대담을 통해 《수단으로서의 연구, 학습이 아니라 동포사회를 위해 그리고 미래의 자기를 그리며 굳은 결심을 안고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배웠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