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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건설자에 대한 추억

2024년 05월 31일 12:44 메아리

2000년대 초반 조국에서 경제부흥의 현장을 취재할 때 기자에게 동행한 현지일군은 과거에 청년동맹 일군 이였다. 고난의 행군시절에 평양-남포고속도로의 건설에 종사한것을 긍지로 여기는 그는 《청년영웅도로》라고 명명된 그 도로를 달릴 때면 오늘보다 더 좋은 조국의 래일에 대하여 열변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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