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 귀국
2024년 05월 22일 07:09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이 21일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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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이 귀국하였다.(조선중앙통신)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총 24개의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한개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조선팀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일국체육상,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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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선수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일국체육상,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조선중앙통신)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수도의 거리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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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조선중앙통신)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