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덕과 정으로 단합된 동네를 꾸려나가자/총련 기후지부에서 꽃놀이

2024년 04월 16일 09:35 본부・지부・분회

꽃놀이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4월명절에 즈음하여 총련 기후지부 동포꽃놀이가 7일 기후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 학부모들과 일본인사들 103명이 참가하였다.

꽃놀이에 앞서 기후초중 입학식이 진행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신입생과 입원생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지부 김덕연상임고문의 선창으로 축배를 들었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녀성동맹이 준비한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꽃놀이에서는 올해 아이찌중고 고급부, 조선대학교, 일본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에게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이어 녀성동맹 분회장과 기후초중 아버지회, 어머니회 새 회장들, 기후현청상회 역원들이 소개되였으며 각각 결심을 피력하였다. 그리고 41년간 전임교원으로 사업한 기후초중 박구령 이전교장과 2024학년도부터 새로 취임한 김룡환교장이 소개되자 참가자들은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맺음인사를 한 총련지부 리룡희위원장은 올해는 《화기가 넘치는 동포동네를! 후대들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내걸고 이곳 지부를 민족성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단합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는데서 전진을 이룩하자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향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기후분국】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