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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2024〉기다오사까초급

2024년 04월 10일 18:17 민족교육

입학식이 7일 진행되였다.

2024학년도 기다오사까초급 입학식이 7일 이곳 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고철수교장과 교직원들, 총련지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여 신입생들과 신입원아, 그 가족들을 축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신입생들과 신입원아들의 이름이 호명되였다. 참가자들은 《옛!》하며 큰 소리로 대답하는 학생, 원아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따뜻한 축복속에 입원한 원아

이어 조선의 교육성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된 다음 고철수교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그는 이곳 학교가 지역동포들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고수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학생, 원아들을 유능한 민족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교직원들이 일심단결하여 뛰고 또 뛸것을 다짐하였다. 그러면서 동포,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함께 손잡아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오사까부내 각 기관, 단체들에서는 부내 조선학교와 유치반에 입학, 입원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상공회, 청상회, 금강보험에서 교복과 체육복을, 미래신용조합에서 가방을, 녀성동맹에서 이름딱지를 마련하였다. 입학식에서는 각 기관, 단체 대표들이 신입생들과 신입원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당당하게 결의표명을 하는 신입생대표

이어 신입생들을 대표하여 오루인학생과 김사라학생이 결의표명을 하였다.

그들은 초급부 1학년생이 되길 기다리고 기다렸다며 《우리 말과 학습, 운동을 잘하여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여 제 일은 제 힘으로 할수 있는 떳떳한 1학년생이 될래요.》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일신된 《보금자리》

일신된 교사

이곳 학교는 오사까부내 조선학교 재편성의 일환으로 2023학년도부터 기다오사까초급으로서 새 걸음을 내디디게 되였으며 작년 3월부터는 교사의 내진개수공사가 추진되여왔다. 이날 입학식은 공사가 완공된 교사에서 진행되였다.

유치반에 입원한 곽연이어린이의 아버지 곽철준씨(42)는 《우리 학교는 우리 말을 배울수 있다는 우점이 있다. 게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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