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명품으로 인정된 광물성고려약 / 개발자에게 위포국가상 수여
2024년 04월 13일 07:03 공화국조선에서 개발한 광물성고려약이 세계적인 발명품으로 인정되였다. 난치성창상치료에서 매우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는 이 고려약을 개발한 부녀발명가에게 지난해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의 상이 수여되였다.
부녀가 힘을 모아
《난치성창상치료를 위한 광물성고려약조성물》을 개발하여 위포국가상(WIPO Global Award)을 수여받은것은 보건성 고려약제약소 천춘추소장(65살)과 그의 두 딸들인 천송이(32살), 천금이연구사(28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