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4〉금속공업성 리정민처장

정비보강에 박차, 철강재증산의 담보를 마련

금속공업부문은 지난해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올해에도 계획된 정비보강대상들의 완공을 앞당기고 정상운영을 위한 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이에 대해 금속공업성 리정민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금속공업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로동신문》)

-지난해에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는 무엇인가

리정민처장

성과는 한마디로 우리식 야금공업의 새로운 발전경지를 보여주는 변혁적실체가 마련된것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견인분발하여 낡은 제철공정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000㎥/h산소분리기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1〉기계공업성 조순길국장

〈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2〉농업위원회 박광철국장

〈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3〉경공업성 김진철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