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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날의 《피바다》주인공 조청미씨가 회고

2024년 04월 29일 07:17 공화국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관록있는 독창가수로

일본에서 살다가 16살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여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운 인민배우 조청미씨(67살). 그는 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교원이 된 지금도 지난 시기 혁명가극 《피바다》의 주인공으로, 관록있는 독창가수로 많은 공연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잊을수 없는 나날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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