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로동신문》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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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위훈 창조

-당의 은정어린 농기계들이 황해남도와 량강도의 농촌들에서 위력을 과시하고있는 소식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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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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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은정축산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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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찬 변혁과 약동의 기상이 나래치는 황해북도와 개성시를 소개한 글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 련일 진행

-남포시안의 공장,기업소들에서 혁명적인 대중운동 적극화

-함경북도의 수산단위들에서 동해의 어장으로 어로선단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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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에서 정보당 섭조개를 100t이상 생산하는 성과 이룩

-황해북도에서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를 위한 사업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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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미국과 서방의 대결정책을 비난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