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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태선수가 슈퍼라이트급 일본왕자로

2024년 04월 11일 14:27 체육

《동포들의 응원이 힘이 되였다》

9일 도꾜 고라꾸엔홀에서 진행된 일본권투 슈퍼라이트급 왕자결정전에서 동급 1위인 리건태선수(28살, 데이껜짐소속, 오사까조고출신)가 동급 왕자인 후지따 호무라(藤田炎村)선수(29살, 미사꼬짐소속)와 대전하여 3-0의 판정(모두 97-93)으로 승리함으로써 동급 일본왕자가 되였다.

정확한 공격을 들이대는 리건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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