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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일신-《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하여-〉가나가와

2024년 03월 27일 17:06 본부・지부・분회

분회일군들이 분발하여 가나가와동포사회의 새 면모를

자랑찬 전통을 계승해나갈 새 결심

《가나가와분회일군들의 모임 2024》가 2월 11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과 녀성동맹 임방옥위원장을 비롯한 관하 총련과 녀성동맹의 지부와 분회의 일군 및 역원들 60명이 참가하였다.

《가나가와분회일군들의 모임 2024》가 총련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올해 가을에 진행되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향하여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전개하게 되는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고 현하에서 동시적으로 운동에 총궐기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향하여 새로 벌리는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목적, 4가지 목표와 기준에 대하여 해설이 있었다.

다음으로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규상소장이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힘차게 벌려 분회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자》라는 제목으로 가나가와현하 분회운동의 력사와 전통을 위주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에서는 가나가와현하에서의 분회강화, 모범분회창조운동의 발생과 발전과정들, 그 생활력이 보도자료들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선대들이 개척하고 고수발전시켜온 분회조직과 모범창조운동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사명감을 참가자들에게 심어주었다. 또한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가는데서 오늘날의 분회조직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는 고리가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이 강조되였다.

그후 참가자들은 운동해설과 강의내용에 기초하여 자기 단위실정에 맞게 5개 조로 나뉘여 토론과 경험교환을 하였다.

조별토론에서는 경험과 년한의 차이, 둘러싼 환경과 실정에서 격차가 있는 속에서도 앞으로 동포들을 더 광폭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분회가 노는 역할이 참으로 크고 그속에서 자기들이 맡은 책임이 크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깊였다.

모임을 결속한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은 《조선반도와 재일동포사회를 둘러싼 긴장된 정세가 계속되면 될수록 우리 조직이 동포들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분회가 있고 분회역원들의 역할에 우리 조직의 전도가 달려있다.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할 오늘이야말로 더더욱 단결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분회조직에 묶어세워 가나가와동포사회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제끼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 2부에 축하연이 진행되였다.

이어서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축하연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의 열의와 새로운 결심으로 회장이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는 속에 각 단위 대표들이 앞에 나서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뜨겁게 호소하였다.

어느 참가자는 강의에서 자기 분회가 지난 시기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중앙적인 표창을 받은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하면서 선대들의 전통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새 결심을 다지기도 하였다.

모임에서는 6월에 진행하는 금강산가극단공연 실행위원회가 발표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여기에 분회가 합세하여 공연을 성공시킬 결심을 가다듬었다.

【가나가와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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