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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제7차 동포달리기페스티벌/약 300명이 참가

2024년 03월 07일 16:53 체육

달리기를 통한 동포대중운동, 확대해가리

《모이자, 즐기자, 달리자, 이어가자! 제7차 동포달리기페스티벌》이 2월 11일 도꾜중고 운동장 및 특설주로에서 진행되였다. (사진은 모두 실행위원회에서 제공)

《모이자, 즐기자, 달리자, 이어가자! 제7차 동포달리기페스티벌》(주최=실행위원회, 주관=재일본조선인륙상경기협회, 재일본조선인도꾜도륙상경기협회)이 2월 11일 도꾜중고 운동장 및 특설주로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륙상경기협회 박세권회장, 도꾜도륙상경기협회 강준성회장을 비롯한 실행위원들, 마라손애호가를 비롯한 참가자들과 그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2015년부터 진행되여온 《동포달리기페스티벌》은 올해 7번째를 맞이하였다.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달리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돋구어주고 각계각층 동포들이 흥성거리는 마당 그리고 우리 학교 학생, 원아, 동포들이 륙상경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며 우리 학교 체육교육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초급부 저학년으로부터 일반참가자까지의 개인경기부문(초급부-2바퀴 약1,000m, 중고급부와 일반-3바퀴 약1,500m), 4명의 선수들이 어깨띠를 이어가는 장거리이어달리기부문에서 열전이 벌어졌으며 특별기획으로 조를 무어 함께 달리는 《페어런(ペアラン)》, 학령전어린이와 초급부생들이 참가하는 달리기교실이 진행되였다.

륙상경기협회 박세권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모든 체육의 기본은 달리기이다. 학생, 원아들은 그 기본을 습득하여 륙상외 다른 종목경기에 림해주었으면 한다. 〈모이자, 즐기자, 달리자, 이어가자!〉의 구호에도 있듯이 우리는 오늘까지 달리기를 통한 동포대중운동을 벌려왔다. 앞으로 대회규모를 확대하여 동포들로 흥성이는 마당을 계속 꾸려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이날 참가한 한 동포는 《평상시 운동을 안하는 첫째아이, 이날을 손꼽아기다려온 둘째아이와 함께 참가하였다. 근력과 체력이 너무 약해서 부끄러울 정도였으나 아이와 함께 달리는 기회가 마련되여 정말 좋은 추억이 되였다.》라고 감상을 말하였다.

【실행위원회】

경기성적

경기종목 우승 2위 3위
1 개인 초급부 저학년  남자 고유세 강희윤 최휘우
2 개인 초급부 저학년  녀자 서유희 이서연 고리나
3 개인 초급부 고학년  남자 김경일 안주현 우제빈
4 개인 초급부 고학년  녀자 리세희 최나영 김리연
5 개인 중급부이상 남자(중급부) 강희찬 허태하 최준우
6 개인 중급부이상 남자(고급부) 오지근 한우기 박지수
7 개인 중급부이상 남자(일반) 김소원 김영승 김일룡
8 ペアラン 김장지, 김휘준 리숙희, 서유희 坂本麻子, 최휘우
9 이어달리기 초급부(남녀혼합) 도꾜제2A 도꾜제2B 도꾜제4
10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남자 (중급부) 조중 축구부B 조중 축구부A 조중 롱구부 (남)
11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녀자 (중급부) 니시도꾜제1 도꾜제4 조중 롱구부 (녀)
12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남자 (고급부) 조고 롱구부 조고 투구부C
13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녀자 (고급부) 조고 배구부B
14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혼합 (고급부) 조고 배구부D
15 이어달리기 중급부이상 혼합 (일반) 조고 투구부A 조고 투구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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