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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알곡증산을》,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재령벌

2024년 02월 25일 07:51 경제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재령벌

서해곡창지대의 하나인 황해남도 재령군의 농촌들에서 높아가는 농사차비실적과 더불어 알곡증산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황해남도는  농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재령군은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2023년 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한 단위이다.

지금 재령벌 농장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가 새로운 혁신창조로 이어지고있다.

재령군의 농장원들

이들은 이미 지난해에 많은 면적의 가을갈이를 해제끼고 모판자재준비도 빨리 결속하였으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충천한 기세로 적지 않은 면적의 랭습지를 개량하였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거름생산도 더 많이 하면서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농장원들의 노력이 그대로 지력개선에로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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