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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녀성동맹교또 신춘쎄미나

2024년 02월 22일 09:40 단체・사업체

분회사업에 총력을 다하자

강연을 통해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학습을 깊인 참가자들

녀성동맹 교또부본부가 주최하는 2024동포녀성신춘쎄미나가 10일 교또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강세철위원장, 녀성동맹본부 박순호위원장을 비롯한 91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 앞서 교또중고 성악부 학생들이 올해 김일성대원수님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노래《잊지를 말아라》를 피로하였다.

총련본부 강세철위원장이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랑독하고 인사를 하였다.

이어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홍충일교수에 의한 신춘강연《최근시기 조선반도정세와 재일동포사회의 전망》이 진행되였다. 강사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조국의 로선과 립장, 재일조선인운동앞에 나서는 요구성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조국이 나아갈 앞길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을 굳혔다.

강연에 이어 녀성동맹본부 박순호위원장이 올해 년간사업방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신춘쎄미나에는 91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그는 지난해 녀성동맹본부가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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