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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목소리/《문예동WEB경연2023》

2024년 01월 30일 14:05 문화

독창경연 초급부 고학년부문 1등 황지완(오사까초급 4학년)

《1학년때는 입상 못했지만 2학년때는 2등을 하고 이번에는 꼭 1등을 하자고 많이 련습했어요.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졌으니 꾸준히 련습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4학년이 되여도 잘하자고 생각했어요.》(김름아, 오사까초급3학년)

《나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노래가 제일이예요. 그리고 민요를 아주 좋아해요. 이번에 〈조선팔경가〉에 도전했는데 참으로 어려웠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마음이 가는대로 즐겁게 부르자.〉고 마음먹고 열심히 불렀어요. 래년에도 다시 1등을 하고싶어요.》(황지완, 오사까초급 4학년)

《나는 우리 노래가 좋아서 이 경연에 많이 나갔는데 이제까지 자기가 만족하는 순위를 차지 못해 좌절도 겪었고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단념하지 않고 열심히 련습한 끝에 좋은 결과를 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살리고 끝까지 해내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최복태, 도꾜중고 중급부 3학년)

《4년련속으로 1등을 할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여러 사람들이 많은 응원과 기대를 주시고 등을 떠밀어준 덕분입니다. 동포사회를 흥하게 하고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 감동을 안길수 있을만한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노래를 사랑하며 열성껏 노력해나가겠습니다.》(김아름, 도꾜중고 고급부 1학년)

《김학권선생님께서 창작하신 노래 〈망향가〉를 불렀는데 저자신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한번도 못간 그리운 조국을 온몸으로 느껴보고싶다는 소박한 감정을 담아 불렀습니다. 1등이라는 성적에 만족함이 없이 높은 요구성과 기대에 보답해나가겠습니다.》(김진국,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음악과 1학년)

《2년만에 도전한 경연에서 1등를 쟁취할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경연에는 우리 학생들과 아이들이 〈우리 노래가 멋지다,나도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되였으면 하는 심정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노래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전할수 있도록 힘써나가겠습니다.》(한춘화, 문예동 가나가와지부)

《나는 그동안 곡에 대한 리해를 깊였으며 자기나름의 줄거리를 만들어 연주할 때마다 그 세계속에 자기가 빠진것처럼 느끼면서 련습을 하였습니다. 1등이라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으나 개선해야 할 점도 많으니 심사원선생님께서 제시해준 과제들을 꼭 극복하여 보다 수준높은 연주를 할수 있게끔 련습을 잘해나가겠습니다.》(우주나, 가나가와중고 중급부 3학년)

《내가 연주한 곡은 새로운 곡을 도전해보고싶다는 요망을 들어주신 김은진선생님께서 작곡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독주는 나 혼자만의 무대가 아니라는것을 깊이 명심하면서 가나가와중고 취주악부의 한 성원으로서의 긍지를 안고 련습에 달라붙었습니다. 졸업을 하여도 가나가와조선취주악단에서 활동하여 음악의 힘으로써 흥하는 동포사회를 꾸리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허가엽, 가나가와중고 고급부 3학년)

독주경연 피아노부문 일반 1등 김숙영(미야기)

《올해도 1등의 영예를 지녔으니 아주 기쁩니다. 교원사업과 피아노훈련을 함께 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으나 우리 노래를 깊이 연구하기 위해서도, 또한 우리 노래를 피아노를 통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드리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김숙영, 미야기현)

《WEB독주경연이 있다는것을 알고 오래간만에 우리 민요를 연주했습니다. 서양의 고전음악과 다른 장단의 억양을 피아노로 표현하는것은 어려웠지만 연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의 연주를 평가해주시니 아주 기쁩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 곡을 많이 연주하고 표현력을 한층 높일수 있도록 훈련해나가겠습니다.》(김사영, 도꾜)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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