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킬 기수가 되리 / 총련지방가무단 단원들의 결심
2024년 01월 24일 09:54 문화・력사일본각지에서 활동하는 총련지방가무단의 단원들은 2024년을 맞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자기들이 기수가 되여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도꾜조선가무단 안리사단원(2018년 입단)은
일본각지에서 활동하는 총련지방가무단의 단원들은 2024년을 맞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자기들이 기수가 되여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도꾜조선가무단 안리사단원(2018년 입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