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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촌의 말단단위인 분조의 강화에 있다》

2024년 01월 04일 06:22 경제

알곡생산을 1.3배로 늘인 운전군 관해농장의 경험

지난해 평안북도 운전군 관해농장에서는 알곡생산을 2022년의 1.3배로 늘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이곳 농장의 일군들은 증산의 열쇠는 분조강화에 있다고 말한다.

조선의 농장들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장책임제를 방법론있게 실시하고있다.

분조를 강화하여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서 분조가 중요한 작업단위로 되며 분조의 역할을 높여야 사회주의농촌경리를 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

관해농장에서는 지난 시기에 분조강화에 힘을 넣었다고는 하지만 따져놓고보면 단위별로 농사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분조장들의 수준이 한결같지 못하고 농장에서 알곡생산계획수행과 관련하여 주로 작업반장들과의 사업에만 치중한것이 그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그러다나니 어떤 분조장들은 계획수행에 대해서는 작업반장이 책임지면 된다고 여기면서 열성을 내여 일하지 않고있었다.

일부 분조장들의 이런 일본새가 분조농사는 물론 농장적인 알곡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2014.2.6)에서 농촌의 말단단위인 분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분조장의 임무를 하나하나 밝히시였다.

이곳 농장의 일군들은 분조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분조장들이 농촌의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데 주력하였다.

농장에서는 분조장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는 한편 일군들을 분조들에 내보내여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지휘능력을 높여주도록 하였다.

강습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활용하면서 분조장들의 실무능력을 높였다.

일군들은 선진영농방법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품들여 마련하고 그를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였다.특히 지난 시기 다수확농법을 받아들여 많은 알곡을 증수한 모범적인 분조장들의 경험과 교훈적인 자료들을 적극 안받침하였다.

강습참가자들은 분조장의 실력이자 분조의 알곡생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게 되였다. 앞선 분조와 자기들의 농사방법을 대비해보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농법을 받아들여야 알곡을 증수할수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알공증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일군들은 분조에 대한 지도방법도 개선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관리위원회에서는 매 분조를 직접적으로 대상하여 포전특성, 로력구성상태 등을 다시 면밀히 따져보고 능력을 타산한 다음 분조별알곡생산계획을 명백히 주고 그대로 실행해나갔다.

농장에서 분조강화에 품을 넣는다는것이 명백해지자 분조장들속에서 자기의 임무를 다하려는 기세가 고조되였다.

거름생산을 놓고보아도 그전에는 작업반장들이 사방 뛰여다니면서 거름원천을 찾는것이 례상사였다.하지만 작년에는 수십리길을 오가면서 직접 원천을 찾고 농장원들과 함께 그것을 실어들여 거름생산을 본때있게 하는 분조장들이 늘어났다.

분조장들이 이렇게 분발한 속에 모든 분조가 들고일어나게 되였고 농장에서는 모내기도 지난해보다 10일정도 앞당겨 끝내고 알곡생산을 크게 늘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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