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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대최우수선수, 감독들 선정

2024년 01월 17일 06:09 공화국

이번에도 력기종목이 다수를 차지

13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지난해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들이 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 감독으로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를 종목별로 보면 력기선수가 4명으로 이번에도 력기종목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선정된 최우수선수, 감독들은 다음과 같다.

10대최우수선수

①안창옥 4.25선수단 기계체조선수

②강현경 압록강체육단 력기선수

③리성금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④방철미 금강산선수단 권투선수

⑤문현경 4.25중경기선수단 레스링선수

⑥김일경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⑦김유심 룡악산태권도선수단 태권도선수

⑧리청송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⑨리지예 국방성국방체육단 사격선수

⑩한일룡 압록강체육단 륙상(마라손)선수

10대최우수감독

①김춘필 평양체육단 기계체조감독

②정성희 중앙체육학원 력기강좌 교원

③계성일 4.25중경기선수단 력기감독

④박철준 금강산선수단 권투감독

⑤김명철 4.25중경기선수단 레스링감독

⑥리철림 룡악산태권도선수단 태권도감독

⑦리철남 4.25중경기선수단 력기감독

⑧최형철 압록강체육단 륙상(마라손)감독

⑨심청림 국방성국방체육단 사격감독

⑩한철학 4.25선수단 축구감독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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