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로동신문》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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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4일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내여온 축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철도운수부문과 수력발전부문에서 올해 계획된 목표들을 빛나게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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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희세의 령장을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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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 날로 고조

-황해북도 사리원시 성산리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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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근로자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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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지난해보다 수십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위훈에 대하여 쓴 글

-황해남도에서 시,군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주체농법강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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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기사들

-론평 《미국은 왜 테로행위를 묵인비호하는가》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규탄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