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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영화《WARmerica의 운명》상영회

2023년 12월 22일 17:43 문화

미제국주의 파멸의 진상을 폭로

정전70년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 제작된 기록영화《WARmerica의 운명》(2023년, 65분)의 상영회가 21일 도꾜도 기다구의 北토피아에서 낮과 밤의 두번에 걸쳐 진행되였다.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연 100명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WARmerica의 운명》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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