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히로시마 기따지부 동포녀성들의 모임

힘과 지혜를 모아 사업활성화를

녀성동맹히로시마 기따지부에서 동포녀성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녀성동맹히로시마 기따지부에서 12월 3일에 오랜만이 되는 동포녀성들의 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녀성동맹 기따지부 조명자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이제까지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지부관하동포들이 모이는 마당을 조직하지 못해온데 대하여 사과하면서 기따지부가 오늘까지 동포녀성들의 보람의 마당으로 되여온것은 참가자들의 물심량면의 방조가 있은 덕분이라고 사의를 표하였다.

모임에서는 이곳 지부에서 오래동안 역직을 맡아온 이전 위원장인 감영화고문, 성정애고문과 수십년간 친목회를 맡아한 리군자씨에게 감사의 꽃다발이 증정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힘과 지혜를 모아 녀성동맹사업을 더 잘해나가자며 결의를 담아 축배잔을 들었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녀성동맹히로시마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