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북조선인권특사》의 행태와 관련하여

2023년 12월 09일 07:03 공화국 대외・국제

9일에 발표된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는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형형색색의 반공화국《인권》모의판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

그 전렬에는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서있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