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1월6일-11월12일)

■11월 6일

・《령리한 너구리》제74, 75부를 창작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10월계획 완수

・새로운 테마와 형태로 진행되는 전시회

■11월 7일

・조선의 아이들이 뛰여난 그림재능을 과시

・상원세멘트, 《최고생산년도 돌파의 요인은 생산자들의 책임감》

・녀성동맹효고 《복주머니》10주년기념려행

・《쿠이즈왕결정전》본선경연／각지대표 72명 소년단원 참가

■11월 8일

・인기있는 《철쭉》양말이 더욱 다양화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삼흥경제정보기술사

・제45차 《꼬마축구대회》, 9일에 개막／오사까에서 3일간에 걸쳐

・《몰락하는 미제국주의의 운명》／남조선의 도큐멘타리영화를 상영 

■11월 9일

・《몰락하는 미제국주의의 운명》／남조선의 도큐멘타리영화를 상영 

・목표는 세계적인 력기강자 양성／엄윤철,  5중세계력기선수권보유자

・평화의 목소리를 높여나가자／제29차 통일마당도꾜

■11월 10일

・전시회에서 보는 국산악기제작의 발전추세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철강재생산 2배이상으로 장성

・아이찌중고에서 교환 및 공개수업

・재건 1년을 돌이켜보는 모임 ／총련미에 스즈까지부

■11월 11일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조로관계에 대한 미국의 《우려》와 관련하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서의 불장난질

・통이 큰 호기대보수로 전력증산／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에 이바지하는 인재육성／북창공업대학

・혁신자들에게 다양한 봉사／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내 급양편의봉사기지 대평원

■11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 진행／교육법, 인민경제계획법 등을 수정보충

・구시대의 《귀족》무리가 아무리 발광해도 인류사회는 전진한다／G7외무상회의와 관련한 글

・26일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 / 각지에서 후보자자격심의를 위한 회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