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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련재】〈동포자랑, 소조자랑〉총련오사까 나까니시지부/가라데소조

2023년 10월 20일 08:30 주요뉴스

북은 혹가이도에서 남은 규슈까지 각지에서 총련과 녀성동맹본부, 지부들이 주관하는 각종 문화체육소조와 민족문화교실들이 운영되고있다. 남녀로소 동포들이 공통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한자리에 모여 조국애, 동포애가 넘치는 활동을 벌리고있다. 강령적5.28서한에서는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갈것이 총련조직앞에 나선 과업의 하나로 제시되였다. 최근에는 강령적5.28서한관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민족음악무용소조 등을 새로 시작하거나 재정비하는 단위들도 불어나고있다. 【새 련재】동포자랑, 소조자랑에서는 동포들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운영되는 각지의 다양한 문화체육소조, 민족문화소조들을 소개해나간다.

미래의 귀중한 인재 키우며

사진은 총련오사까 나까니시지부 가라데소조

지부회관을 관하 동포들이 스스로 찾는 《우리 동포회관》으로 꾸리자. 총련오사까 나까니시지부가 세운 목표이다. 이곳 지부회관은 각급 기관, 단체들의 회의가 진행되는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날이면 회관내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다. 로중청 동포들이 지부에서 운영하는 각종 강좌와 소조들에 참가하기 위해 회관을 찾아오기때문이다.

9월하순의 어느날 저녁, 회관입구에 들어서니 벌써부터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울려퍼지고있었다.

가라데소조의 풍경

목소리의 주인은 이곳 지부에서 운영하는 가라데소조 (가라데도 권도회 오사까 나까니시구락부) 수강생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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