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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현지사, 기지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

2023년 09월 24일 13:51 시사

4일 오끼나와현 나고시 헤노꼬에로의 미군기지이설을 둘러싼 현과 일본당국사이의 소송에서 현측의 패소가 확정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의 다마끼 데니지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인권리사회에서 18일(일본시간 19일) 헤노꼬에로의 기지이설에 또다시 반대의 뜻을 명확하게 표명하였다.

다마끼지사는 《현민투표라는 민주주의적수법으로 이설반대의 민심이 표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기지건설을 강행하고있다.》고 정부를 비난하고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필요성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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