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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친위중대원이였던 태종수전쟁로병(87살)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류다른 추억과 감회속에 맞이하였다.
태종수전쟁로병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던 그는 15살때인 1951년 1월말 친위중대의 가장 나어린 대원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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