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참가자들의 목소리
2023년 09월 23일 08:00 단체・사업체용을 쓴 새 모습에 자극을 받아
문영진씨(도꾜도청상회 회장)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특히 감동한것은 동포고령자들에게 학생들이 꽃다발을 넘긴 때이다. 꽃다발을 받아안은 동포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것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특히 감동한것은 동포고령자들에게 학생들이 꽃다발을 넘긴 때이다. 꽃다발을 받아안은 동포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것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새 출발을 선언한 축하모임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찬란한 미래를 펼쳐나가자／실행위원회 김철규위원장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참가자들의 목소리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향해 용을 쓰자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 동포들의 무궁한 힘을 모아 
《우리 민족포럼 2023 in 미에》／새 세대들의 궤적과 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