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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순위 1위, 태권도의 발전은 탁월한 령도의 산물​​

2023년 09월 20일 07:11 공화국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자기 참모습을 되찾은 민족무도

지난 8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 슬기가 깃들어있는 정통무도 태권도의 오늘의 발전상은 탁월한 령도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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