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100년〉중앙계급교양관 강사 인터뷰
2023년 09월 01일 06:00 공화국 대외・국제피의 복수를 부르는 반경화
간또대진재시 일제가 조선인학살을 감행한 때로부터 100년을 계기로 중앙계급교양관의 반일교양편 3호실과 4호실의 참관자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박미령강사(24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3호실과 4호실의 참관자들이 많은것 같다.
해마다 간또대진재가 있은 9월 1일을 전후하여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소년단원들을 비롯하여 매일 수천명의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