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토장묘지건설에 차별적의견

오이따현 벳뿌시의 《벳뿌무슬림협회》는 종교상 토장이외의 매장법이 금지되여있는 이슬람교인을 토장하기 위하여 전용묘지를 히지마찌에 정비하는 계획을 2018년부터 시작하였다. 올해 5월 동 협회와 이곳 지역의 주민들간에서 전용묘지를 설치할것으로 정식합의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린근주민들을 비롯한 일본시민들로부터 이 자치체앞으로 계획을 반대하는 내용의 전화, 메일이 잇달으고있으며 그속에는 《이슬람교도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이민들이 많아지고 일본이 침략당한다.》 등 종교차별이나 묘지건설에 대한 근거없는 풍평피해를 조장한 헤이트스피치도 포함되였다. 이에 대하여 전문가들속에서는 《자치체가 차별을 비판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토장은 준수해야 하는 교의이며 99％가 화장을 진행하는 일본에서 매장방법으로 고생하는 이슬람교도도 적지 않다. 다른 종교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외국인배척의 풍조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