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로동신문》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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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일군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센바람과 폭우,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소식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격정의 목소리

-절세위인들의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글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에서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인터네트토론회 및 사진전시회,민주꽁고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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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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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날마다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데 대해 쓴 글들

-석화간석지건설장에서 18만산대발파 진행,1차물막이공사성과 확대

-전국의료기구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5면

-경제발전의 동력도,인민생활향상의 열쇠도 과학기술에 있다고 강조한 글들

-글 《다음해 앞그루밀,보리농사준비를 착실히 하자》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의 풀베기실적 기록

6면

-사회문화기사들

-로씨야외무성이 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끝)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