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최강이자씨 헤이트소송에서 변론종결

2023년 08월 01일 16:11 사회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의 다문화교류시설 《후레아이》관에서 관장을 맡는 재일조선인3세인 최강이자씨(50살)가 인터네트상에서 헤이트스피치공격을 당하여 정신적고통을 입은데 대하여 이바라기현의 40대 남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재판의 제7차구두변론이 7월 20일 요꼬하마지방재판소 가와사끼지부에서 진행되여 변론이 끝났다.

피고인은 2016년 6월 그에게 차별적인 내용의 투고를 하였는바 그 이후도 20년까지 4년에 걸쳐 최씨에 대한 차별발언의 투고를 거듭하였다.

재판후 기자회견에서는 《우리에 대해 〈자기 나라에 돌아가라〉는 발언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실현할수 있도록 현명한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판결은 10월 12일에 나올 예정이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