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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오염수 반대집회

2023년 08월 07일 16:44 시사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방사능오염수를 올여름에 해양방출하려는 일본정부의 계획을 두고 일본국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있다.

原水爆禁止日本国民会議(原水禁)에 의한 被爆78周年原水爆禁止世界大会・福島大会가 7월 30일 福島市内에서 개최되였다. 대회에는 55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정권이 강행하려고 하는 오염수의 해양방출과 《원자력발전소 회귀》 정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올렸다.

原水禁HP에 의하면 이날 대회에서는 藤本泰成 대회공동실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인사를 한 다음 남조선 시민단체의 련대인사가 있었으며 原子力資料情報室 共同代表인 伴英幸씨가 방사능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막자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대회에서 발언한 어업종사자는 바다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곳이며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오염수의 해양방출과 원자력발전소의 회귀정책에 항의하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다음날인 7월 31일 東京電力福島支店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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