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상징》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된 후 지난 10년간 수십명의 렬사들의 유해가 새로 안치되였다

2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격찬한 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전하는 글들

3면

-당이 제시한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힘, 당원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킬데 대해 강조한 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 집중게시

4면

-지난 70여년간 수천수만의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대항하여 인민군대입대, 복대 탄원

-병사들을 위한 원군길을 걸어가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소개

5면

-글 《농촌초급일군대렬을 강화하자》

-각지에서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는 소식

6면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까밝힌 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서 123만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

-글 《오늘도 변함없는 미제의 조선침략야망》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