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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방에 발을 붙이고

2023년 06월 16일 08:06 론설・콜럼 메아리

2025년의 완공을 향한 평양시 5만세대살림집건설이 벌써 중간지점에 들어섰다. 제재와 세계적인 악성비루스류행의 최악의 도전속에서 첫 삽을 뜬 당시 서방언론들은 자재부족으로 건설이 차질을 빚을수 있다고 우겨댔지만 해마다 보란듯이 솟아나는 대건축군은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 가뜩이나 세계 건설시장이 지정학적리스크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요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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