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또민족기악중주단 10주년기념공연을 보고/김지성
2023년 06월 13일 08:20 기고민족의 향취 나는 곳
교또민족기악중주단《향기》.
교또의 민족악기애호가들로 꾸려진 이 악단활동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4월 22일 교또국제교류회관에서 대대적으로 연주회가 진행되였다. 200명이 들어가는 객석은 관객들로 꽉 들어찼다. 출연자들이 젊어서인지 관객들도 젊은 세대가 눈에 띈다.
교또민족기악중주단《향기》.
교또의 민족악기애호가들로 꾸려진 이 악단활동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4월 22일 교또국제교류회관에서 대대적으로 연주회가 진행되였다. 200명이 들어가는 객석은 관객들로 꽉 들어찼다. 출연자들이 젊어서인지 관객들도 젊은 세대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