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군과 김화군

평안북도의 북부내륙지방에 있는 창성군은 조선에서도 특별히 산이 많고 산세가 험한 곳이다. 해방전 창성군 주민들은 어렵게 살았다.

◆김일성주석님의 령도에 의해 창성군의 버림받던 산들이 황금산으로 전변되였다. 2002년과 2010년에 창성군을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세기의 맛이 나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창성을 지방공업발전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