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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련재】《어둠을 비추다-재일조선인사진가와 한센병-》⑥

2023년 05월 20일 09:00 동포생활

련재 《어둠을 비추다-재일조선인사진가와 한센병-》에서는 중첩된 차별의 대상이였던 재일동포 한센병회복자들을 찍은 재일조선인2세사진가 조근재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사진협력=国立한센병資料館)

송년회(1965년)

菊池恵楓園

熊本県合志市에 위치하는 国立療養所菊池恵楓園은 1909년에 규슈7현의 連合立九州癩療養所로 설립되였다.

원내잡지 《菊地野》에 의하면 조근재는 1958년 10월 18일 금강산가극단의 전신인재일본조선중앙예술단의 위문활동으로 이곳을 찾았다. 이때 료양소에서 조선인의 존재를 알고 후날 도꾜의 多磨全生園을 찾아가게 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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