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유골문제 厚労相이 参院厚労委에서 답변
2023년 05월 01일 15:23 시사1945년 8월 조선인로동자와 그 가족들 약3,700명이 탑승한 旧海軍輸送船《浮島丸》가 舞鶴湾下佐波賀沖앞바다에서 돌연히 격침한 《浮島丸》사건이 발생한지 78년이 지났으나 배의 출항리유나 폭발원인, 승선자수, 사망자수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일본정부는 진상조사를 이제껏 외면하고있다.
3월 30일에 진행된 参議院厚生労働委員会에서 일본공산당의 倉林明子의원이 《浮島丸》 사건과 관련하여 질의하였다.
倉林参議의 질의에서는 《(浮島丸가)원인불명의 폭발로 인하여 舞鶴沖에서 격침하였다. 아직도 반환되지 않은 유골이 있다.》며 東京 中目黒의 祐天寺에 보관되여있는 조선반도출신자들의 유골(《浮島丸》사건 희생자280체를 포함한 조선인군인, 군속의 유골은 모두 700체이다. 본적은 북부425체, 남부275체)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제까지 조선반도출신자들의 유골이 얼마나 반환되였으며 2010년 이후 유골반환이 중단되고있는 리유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