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에서 살림집입사모임/사회주의제도를 쌀로써 지켜갈 결의
2023년 05월 01일 10:34 경제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안북도 피현군 송정리, 창성군 회덕리, 황해북도 금천군 현내리, 황해남도 해주시 장방리, 은천군 마두리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설계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근로자들은 희한한 문화농촌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통신은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