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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로부터 9년

2023년 04월 26일 14:17 시사

박근혜정권시기인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침몰사고로부터 9년이 지난 16일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이 진행되였다. (주최=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재단)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남조선정부의 리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의 식전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또 매년 보내던 추도사를 보내지 않았다. 남조선정부 관계자에 의한 이러한 대응은 사건후 처음되는 일이다. 리부총리는 식전불참가 및 추도사불송부에 대하여 《특별한 리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에는 사고의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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