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키자/히로시마에서 무용연구소 발표모임
2023년 04월 18일 11:42 단체・사업체문예동 히로시마지부에서는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기수가 될 결심을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운동기간에는 ▼학생시기 문학예술을 배운 졸업생들을 찾아내여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동포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활동을 개선발전시켜 동포들이 우리 문화를 접하는 마당을 더 많이 마련하고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높일것을 목표로 내걸고 활동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