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문학작품 《벗》/일본에서 번역, 출판
2023년 04월 04일 12:27 공화국4.15문학창작단의 작가 백남룡씨가 쓴 중편소설 《벗》(1988년, 문예출판사)이 일본 쇼가구깡에서 번역, 출판되였다.
중편소설 《벗》은 예술단 녀성가수가 리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게 된 고통과 소송을 맡은 판사가 자신의 결혼생활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
4.15문학창작단의 작가 백남룡씨가 쓴 중편소설 《벗》(1988년, 문예출판사)이 일본 쇼가구깡에서 번역, 출판되였다.
중편소설 《벗》은 예술단 녀성가수가 리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게 된 고통과 소송을 맡은 판사가 자신의 결혼생활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